
① 시세보다 유독 저렴하다
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많이 속는 포인트입니다.
▷ 이런 경우 의심
- 급매라서 싸다 라는 설명
- 주변 단지 대비 10~20% 이상 차이
- 같은 건물, 같은 평형보다 확실히 저렴
부동산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정보가 돕니다.
정말 좋은 조건의 집이라면 이미 누군가 계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② 전세대출·보증보험 이야기를 피한다
저렴하게 나온 집일수록 이 질문에 민감한데요.
▷ 위험 신호
- 보증보험은 필요없죠?
- 이 집은 현금있는 분들이 좋아해요
- 대출 안 쓰는 분만 받아요
이 말의 의미는 대부분 대출이나 보증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.
불법건축물, 선순위 채권 과다, 깡통전세 위험 등 문제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③ 계약을 유독 서두른다
가격이 저렴하면 보통 집주인이나 중개사는 여유 있어야 정상입니다.
그런데 오히려
- 오늘 계약 가능하세요?
- 계약금만 먼저 넣으세요
- 지금 결정 안 하면 다른 분 들어와요
☞ 이런 말이 반복된다면 가격보다 '시간'을 압박하는 집 입니다.
급하게 계약시키려는 집일수록 문제가 숨겨진 경우가 많습니다.
④ 서류 확인을 싫어한다
저렴하게 나온 집인데 서류 얘기만 꺼내면
분위기가 바뀐다면 이건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.
▷ 특히 주의
- 건축물대장 보여주기 싫어함
- 등기부등본 나중에 보자는 반응
- 특약 작성에 소극적
☞ 정상적인 집이라면 서류 확인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.
⑤ 관리비가 이상하게 저렴하거나 비싸다
가격이 저렴한 집은 관리비에서도 힌트가 나오는데요.
▷ 관리비가 너무 저렴한 경우
- 관리 체계 부실
- 관리 항목이 빠져있음
- 추후 추가 비용 발생 가능
▷ 관리비가 너무 비싼 경우
- 기계식 주차장
- 공용시설 과다
- 세대 수 대비 비용 과중
☞ 관리비는 집의 숨은 비용을 보여줍니다.
⑥ 주변 환경이 설명과 다르다
낮에 봤을 때는 괜찮은데 저녁이나 밤이 되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집
▷ 체크포인트
- 소음
- 주변 업종
- 유동 인구
저렴하게 나온 이유가 입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.
⑦ 옵션은 좋은데 집 상태가 안 맞는다
- 옵션은 최신
- 가전은 신형
그런데 벽, 바닥, 배관 상태는 애매
☞ 내부 문제를 옵션으로 가린 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.
⑧ 계약 전 반드시 해야 할 체크리스트
- 냄새와 습기
- 주변 환경
- 서류 확인
- 시세 비교
- 관리비 구성
- 다출, 보증 가능 여부